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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모래사막위에 거대한 도시를 세운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본다.

 

요즘 한국은 몇일 포근한 날이지만 그래도 겨울이라

몇년전에 갔다온 열사의 나라 중동으로 다시 날아가련다.

 

 

 

 

두바이 공항

이른 새벽에 두바이 공항에 도착

 

 

 

 

두바이 시내의 건물들

저 높은빌딩은?

 

 

 

 

시내의 아파트

 

 

  

인공섬에 있는 호텔로서

지진으로 하루아침에 바다속으로 가라 앉았다고

전해지는 전설속의 대륙

아트란티스 !!

그이름을 따서 만던 아트란티스 호텔에서

 

 

 

 

페르시아만 넘어 두바이의 높은 빌딩들이 아련히 보인다.

 

 

 

역시 두바이의 대표건물 모양을 만들어 파는곳이 많다.

 

 

 

 

 

 

 

버즈알아랍 호텔

 

 

 

병속에 색깔있는 모래로 이쁜 작품을 만드는 솜씨가 뛰어나다.

한참을 보고있었는데 낙타도 정말 잘 만든다.

 

 

 

해변의 백사장도 사유지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곳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개방된 곳이라 한다.

 

 

 

버즈알아랍 호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7성급 호텔이다.

27층, 321m의 높이로 룸이 202개

전망이 제일 좋은 꼭대기 층이 1박에 약 3,000만원이라는데...

 

 

 

 

두바이의 유명한 쇼핑센타

두바이 몰

 

 

 

 

엄청난 크기의 수족관

 

 

 

 

 

 

 

폭포 조형물

 

 

 

중동에서 아이스링크!!!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스케이트를 즐기는 두바이인들

 

 

 

두바이 몰이 유명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분수쇼를 볼 수 있다는것이다.

정말 대단한 분수쇼다.

감동이 북받쳐 오르는 분수쇼

야간에 보면 너무 황홀할 정도다.

 

 

 

 

 

 

 

 

명품샵

 

 

 

명품샵

 

 

 

몰안에 스키장도 있다.

엄청나다.

 

 

 

쇼필천국 두바이몰이다.

 

 

 

 

 

 

어드레스 호텔

 

 

 

버즈칼리파 빌딩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다.

163층 높이 828m

저멀리가서 사진을 담았다.

 

(우리 한국의 제일높은 빌딩은 송도 동북아 무역타워 68층 305m)

 

 

 

두바이몰 입구 야경

 

 

 

 

참 맛있게 먹었던 케밥같은 음식

양고기와 야채를 같이 싸서 먹는다.

외국나가면 현지 음식을 잘먹는편이고

그런데로 시차도 별로 못느끼고 다니는 편이다.

여행체질인것 같다.

 

 

 

우리나라 솥뚜겅 같은곳에서 구워낸다.

 

 

 

올리브와 피클등

 

사막위에 세워진 거대도시 두바이

부자들의 나라 부자들의 도시

사막에 웬 골프장인가 했는데

세계적인 골프장이 몇군데나 되고

한때는 인공섬(세계 지도모양으로 만든 섬)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었던 곳이 바로 두바이다.

 

길가의 가로수는 물차들이 다니면서 수시로 물을줘서

가로수 나무가 푸른 그런  부자의 나라 두바이다.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도 않았던 중동 첫번째 여행이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여행 사막사파리 투어 : http://blog.daum.net/tkfkdaq/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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