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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적천사 은행나무가 절정인 적천사 모자 은행나무

 

장독대가 참으로 정겹습니다.
장독대 건물이 있어니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적천사 모자(母子) 은행나무

이 적천사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엄마 은행나무와 아들 은행나무로 '모자 은행나무'라고 부른답니다.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과 단청이 어우러져 더욱더 멋진 적천사 대웅전입니다.

 

 

적천사 은행나무는 사찰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랍니다.


천년을 지켜온 천연기념물 모자(母子) 은행나무 아래서 

산사음악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우연히 정보를 얻어 한달음에 달렸던 그곳이랍니다.

 

 

적천사 도솔암, 백련암 산사음악회 '모자의 가을향기'


주지 스님 탄학 스님께서 내년에는 더욱더 홍보를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이
가을 향기 속에서 멋진 음악회를 볼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말씀이 있었답니다.
참 아름다운 적천사 은행나무입니다.

 

 

청도 적천사 전경

 

 

적천사 '모자의 향기'  산사음악회


적천사 산사음악회 프로그램

모자의 가을향기를 맡으며 참으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찾아갔던 것이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모른답니다.
벌써 내년의 적천사 산사음악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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