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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철이 다가온 창원 주남 저수지 연꽃밭 / 개개비 / 창원 사진 찍기 좋은곳 / 창원 여행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바로 연꽃이랍니다.

주남저수지 연꽃밭은 지저귀는 개개비 새가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곱게 핀 연꽃 구경하러 가볼까요?






비가 내리는 날 보석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이런날 카메라 들고 촬영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지금 곱게 피기 시작하는 백련
주변에 연꽃이 피는곳은 많이들 있지만 이곳 주남저수지는 연꽃 외도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이 때문에
더 많이 찾는 연꽃 명소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짝을 찾아 울어대는 개개비

요즘 연꽃잎과 연꽃 위에 앉아 울어대는 개개비를 촬영하기 위해 창원 주남저수지 연밭에는 많은 사진가들이 진을 치고 있답니다.
주남저수지 연꽃 필때 사진가들이 더 많이 찾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홍련도 백련에게 질세라 곱게 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비에 젖어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해가 쨍쨍 났을때 보다 더 예쁘보이는 연꽃입니다.




하얀 물방울이 시선을 멈추게 한답니다.
사실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이런날 열성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주남 저수지 입니다.




창원 주남저수지 연밭

데구르르 ~  ~




창원 주남저수지 연밭

아슬아슬 빗방울이 하나 맺혀 마치 보석처럼 보입니다.




창원 주남저수지 연밭에서는 지금부터 연꽃이 피어나기 시작해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답니다.

특히 개개비가 열심히 짝을 찾아 울어되니 사진가들이 많이 찾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연잎이 수보의 블친 여러분들에게 사랑합니다 하면서 하트를 슝 ~~ 슝 보냅니다.

창원 주남저수지 연꽃 구경하러 오세요.
가까운 곳에 창원 단감 테마공원도 있어 더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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